디스패치 Dispatch  '버닝썬' 대화방


디스패치 Dispatch  '버닝썬'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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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게'. 클럽 운영진이 사용하는 은어다. 풀이하면, '물'좋은 (여성) '게'스트. 



디스패치 Dispatch  '버닝썬'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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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에서 일했던 한 관계자의 귀띔.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요? 단톡방에 다 있습니다. 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단톡방에서 지시를 내리고, 단톡방에서 보고를 받으니까요."


'버닝썬' 임직원은 수많은 대화방으로 연결돼 있다. 대표와 사장, 이사진이 모인 방, 이사진과 MD가 모인 방, MD와 파티팀, 가드가 모인 방, 임원끼리, 팀끼리, 직원끼리, 카톡으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그들은 클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도촬하고,

MD 1 : (도촬 사진 전송) 여자 뻗었습니다.

이사 A : 치마가 올라갔네.

품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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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spatch.co.kr/20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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