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영 민비의 숨겨진 진실 |
매관 매직, 부패, 향락, 나랏돈 횡령 , 청일전쟁 시초
국가예산을 맘대로 다 써서 대원군대 비축한 국고를 한순간에 축내버림
헬조선의 원흉 당시 신분을 막론하고 민비를 싫어했다 .
(동학농민운동, 임오군란, 모두 민비가 목표)
대원군이 10년간 쌓은 국부를 순식간에 탕진한 여자
민형식 개인이 치부한 금약이 약 70만냥 (국가예산의 7분의 1)
매관매직으로 조병갑 같은 사람들을 지방 수령으로 임명하고, 백성들을 착취한 재물들은 민비 뱃속으로
다 들어갔다. 결국 참지 못한 백성들이 들고 일어난개 바로 동학농민운동이다.
민자영 민비의 숨겨진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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