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 공개 |
중국 우한 코로나바일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방콕 = 무라 洋兵] 태국 보건부는 2 일 기자 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치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방콕에있는 병원의 의사가 중국인 여행객의 환자에게 에이즈 바이러스 (HIV) 치료제 및 독감 약을 혼합하여 투여 한 결과, 증상 개선을 확인했다.
항바이러스 칵테일요법?
사용한 것은 에이즈 치료제 '로삐나비루'과 '리토나비루 "플루 약물"타미플루 "(상품명 타미플루).
감염 확인 후 10 일해도 회복되지 않는 중증의 중국인 여성 (71)에 투여 한 결과, 그 때 48 시간 이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실했다고한다.
[참고사이트]
https://r.nikkei.com/article/DGXMZO55159240S0A200C2FF8000?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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