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을 위한 공공전세주택 공급 속도낸다
[중산층을 위한 공공전세주택 공급 속도낸다]
①사업비 최대 90% 대출보증,
②공공택지 분양 우대,
③세제혜택 본격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공공전세주택을 시장에 조속히 공급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ㅇ ‘공공전세주택’은 LH, SH가 도심에 신속히 건설 가능한 오피스텔 다세대 등 신축주택을 신축 매입약정 방식*으로 매입하여 중산층 가구에게 ‘전세’로 공급하는 새로운 주택유형(’21~’2 한시사업)이다.
* 건설 前 ‘LH·SH - 민간사업자’간 매입약정계약을 체결, 준공 後 LH SH 매입 → 입주자 특성에 맞는 설계를 적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신축주택 확보 가능
ㅇ 3~4인가구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 3개 이상인 주택 (전용면적 50~85m2)을 매입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 입주자는 무주택 실수요자(소득요건 없음)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 하고, 최대 6년(4+2)간 시세 90%이하 전세금으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 올해는 서울 3천호, 경기·인천 3.5천호 등 총 9천호를 매입하고 준공되는 대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중산층을 위한 공공전세주택 공급 속도낸다
[출처링크]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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