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4minute) | Volume up [현아]  

포미닛(4minute) | Volume up  현아 팬캠 open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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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명 : 김현아 (1992.6.6.)
  • 국적 :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 장르 : 댄스팝
  • 소속사 : JYP ET(2007),큐브 ET(2009 ~ 현재)
  • 관련활동 : 원더걸스(2007년),포미닛(2008년~),트러블메이커(2011년~)
  • 참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D%98%84%EC%95%84)

포미닛 현아포미닛 현아 - 구글이미지 검색


포미닛에서 활동중인 현아

현아(본명: 김현아, 1992년 6월 6일 ~ )는 대한민국댄스 팝 가수로, 현재는 포미닛의 멤버이다. 현아는 199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해 원더걸스의 멤버로 합류했고, 2007년 원더걸스의 싱글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그러나, 같은 해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탈퇴를 했다.[1] 이후 2009년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걸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합류해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1월에는 첫 솔로 싱글 "Change"를 발매했다. "Change" 골반춤이라는 안무를 유행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이어 2011년 7월에는 현아의 첫 번째 EP 음반 Bubble Pop!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인 "Bubble Pop!"은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2011년 12월에는 비스트의 장현승과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했다.(출처-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volume up으로 돌아온 포미닛 현아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걸그룹 최고의 이슈 메이커 '포미닛(4Minute)'이 돌아온다. 1년만에 발표하는 신작 'Volume Up'은 미니앨범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일곱 트랙이 수록될 만큼, 컴백에 대한 포미닛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타이틀곡 'Volume Up'은 데뷔 때부터 포미닛과 함께 해온 신사동호랭이, 라도 콤비의 곡으로, 음악을 이끄는 색소폰 사운드가 묘한 중독성을 던진다. 걸그룹에 대한 대중들의 열광과 그 이면의 그림자를 포미닛다운 솔직하고 파격적인 가사로 표현하였다. 차트를 점령하기 위한 자극적이고 가벼운 음악만이 판치는 요즘,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탄탄한 사운드에 풀어낸 포미닛의 새 타이틀곡은 신선함을 넘어 놀라움 자체이다.

K-POP 신드롬 이후 전 세계 팬들이 음악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그룹에 포지셔닝해온 포미닛인 만큼 이번 앨범의 일곱 트랙도 각양각색의 빛을 발한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의 힙합 인트로 'Get on the Floor', 라틴 요소가 가미된 힙합 넘버 'Say My Name'은 한층 더 신나는 포미닛 음악을 선명히 들려준다. 또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눈에 띄는데, 'Femme Fatale'에는 최근 화제 속에 컴백한 신화의 멤버 이민우(M)가 작사에 참여했다. 'Dream Racer' 은 K-POP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인디 밴드 'The KOXX'가 포미닛만을 위해 특별히 프로듀싱한 곡이다.

이 외에도 성숙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I'm OK', 스윙 형식의 일렉트로 댄스 'Black Cat' 등 1년의 준비가 아깝지 않을 앨범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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