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Antiviral) 캐나다 공포영화 |
어디서든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스토리와 독창성을 가진 작품 항생제
항생제 (Antiviral)
항생제 (Antiviral) 시놉시스
시드는 유명인사들의 바이러스를 열혈팬들에게 판매하는 클리닉에서 근무하고 있다.
남들 몰래 자신도 유명인들의 바이러스를 주입하면서 심지어 불법 유통을 시키던 시드는 자신이 주입했던
한나 가이스트라는 여배우의 바이러스로 인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된 불법유통업자와 광분한 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살기위해선 한나 가이스트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데....
항생제 (Antiviral)
항생제는 그의 아버지이자 캐나다를 대표하는 거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감독한 80년대 작품
스캐너스와 비디오드롬을 연상시킨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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