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 (In My End is My Beginning) 민규동 감독 |
내아내의 모든것의 민규동 감독 연출
황정민, 엄정화, 김효진의 대한민국에 없던 파격적인 멜로
끝과 시작 (In My End is My Beginning)
끝과 시작 (In My End is My Beginning) 시놉시스
탐욕적인 사랑, 재인& 나루
늘 새로운 자극을 원하던 재인은 아내의 후배인 나루와 은밀한 사랑에 빠져든다.
부서지는 사랑 정하 & 재인
남편 재인과 함께 이민을 준비하던 정하는 남편이 자신의 후배 나루와
밀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금지된 사랑에 뒤얽힌 세 남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정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나루
나루는 같이 살게 해달라며 집요하게 매달리는데...
난해한 영화네요~~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라지는 매니아적인 영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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