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속편은 만들어 질것인가!!


왜 정청은 이자성을 그토록 이뻐했을까???

신세계 박훈정 감독은 신세계는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이야기라고 말한다. 

 


신세계 1편 주요 스토리
  • 신세계의 총 시나리오는 1990년부터 2013년까지 23년간을 다룬다. 강과장은 오래 전부터 석회장을 엮어넣을 간 큰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당시 여수에서 활개를 치고 있던 정청과 같은 화교 출신 경찰인 이자성을 우연을 가장해 정청의 수하로 들여보낸다.
  • 폭력배 정청과 언더커버로 그의 조직에 들어간 자성이 결합하고, 강과장이 원하던대로 춘추 전국시대가 펼쳐진다. 정청과 자성은 여수를 통합하고 서울로 올라와 북대문파를 만든 뒤 강과장의 의도대로 석회장 조직과 충돌을 일으켜야 하는데 , 여기서 정청이 물리적 충돌없이 담판을 지어 석회장의 밑으로 들어가 버린다.
  • 이 거래로 인해 석회장의 오른팔이었던 이중구는 졸지에 조직 내 3인자로 밀려버린다. 이통합은 강과장의 계산에도 없었던 착오였으며, 정청을 우습게 본 결과로 그렇게 골드문은 탄생한다.

 

 

신세계 2편 주요 스토리
  • 신세계 2편은 자성과 정청이 여수를 통합하여, 골드문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보다 상세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정청이 그토록 자성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이유와 석회장의 죽음의 배후 등도 속편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 마지막 시리즈인 3편은 자성이 골드문의 회장이 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



1편 보스로의 등극

2편 조직탄생의 비화

                  3편 보스의 몰락  


 

 

 


신세계를 무간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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