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권력자 들의 스캔들


세계 최고의 권력자들 답게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사이에서는 섹스 스캔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부분은 루머에 그치기도하고 사실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미국 대통령들의 스캔들
  • J.F. 케네디는 세기의 섹스심벌 마릴린 먼로(노마 진 모텐슨 베이커)와 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역대 미국 대통령 최강의 바람둥이로 알려진 케네디 답게 그와 관계가 있었다고 알려진 여성들은 상당하다고 함 ,,,, 케네디가 죽은뒤 그리스의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와 결혼했던 부인 재클린과 결혼하기 전에도 , 또 결혼한 뒤에도 상원시절에도 대통령 시절에도 그의 섹스 행각은 귾이질 않았다.. ... 앤지 디킨슨, 제인 맨스필드 같은 여배우, 프리실라 웨이어, 질 코완 같은 백악관 여성 스탭들, 블레이즈 스테어라는 스트립 댄서, 심지어 마피아 두목의 정부였던 주디스 액스너 켐벨 등, 거의 모든 계층의 여성들을 상대했던 걸로 알려져 있다.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역시 결혼하기 전날 친구의 아내였던 쉘리 페어팩스와 바람을 피웠다...토마스 제퍼슨은 자신의 흑인 여성노예와 수십 년간 사랑을 하던 사이였다.

 

  • 케네디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린든 존슨의 상대로는 ,, 자신이 존슨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했던 매들린 브라운이라는 여성이 있기도 했었다... 존슨은 케네디 못지 않은 바람둥이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 워터게이트로 물러났던 닉슨은 홍콩에서 만났던 웨이트리스 매리아나 류와의 관계에 관한 루머가 끊이질 않았었다
  •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부인의 비서였던 루시 페이지와 관계를 지속하기도 했었다.

 

  • 빌 클린턴은 지퍼게이트라고 이름이 붙은 백악관 여성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관계로 인해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던 적이 있다. 당사자야 곤혹스러웠겠지만, 지켜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우 흥미롭던 사건이었다. 이로인해 클린턴은 탄핵의 위기에까지 몰렸으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정면돌파를 했고, 부인 힐러리의 침착한 대응에 힘입어 무사히 넘어가기도 했다. 그후 '부적절한 관계'는 한 때 시대의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권력자들의 스캔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