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 대한민국 최초 웹툰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의 탄생 |
호러퀸 이시영과 엄기준의 섬뜩한 만남
대한민국 공포 스릴러의 거장 분홍신의 김용균 감독
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시놉시스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이 벌어진다.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 의문의 사건 현장.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어 모두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지만
담당형사 '기철'은 본능적으로 타살임을 감지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중 포털 사이트 웹툰 파트 편집장이었던 피해자가 죽기 전 담당 작가인 지윤의
웹툰을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된 그는 피해자가 죽음에 이른 방식이 웹툰 속 내용과 동일하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지윤을 찾아간다.
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한편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끔찍한 환영에 시달리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은 모두 지어낸 이야기며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다.
그러나 곧 그녀의웹툰과 똑같이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지윤은 강력한 용의선상에 오른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결국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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