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미술관 폐교의 변신은 무죄 |
12년전 폐교가 된 유동초등학교를 박기호관장님께서 직접 인수한후
2010년 10월에 미술관으로 등록, 2011년 6월에 오픈한 아미 미술관
아미 미술관의 아미는 미술관이 위치한 아미산에서도 비롯되었지만,,
프랑스어로 친구(Ami)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고 한다.
당진 아미 미술관
미술관 곳곳이 사진을 막찍어도 기분상으로 예술사진이 나오는 것다.. ㅋㅋㅋ
당진 아미 미술관
이때 마침 당진 아미미술관에서는 방송촬영이 한참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관사로 이용했다던 한옥집
한국스러움이 잘어울리는 것 같다...
폐교의 새로운 변신 당진아미미술관
지나가는길에 한번쯤 가볼만한 곳 인것 같아요~
당진 아미 미술관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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