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아이유,씨스타,유키스,부활,코요태,노브레인,써니힐  


방송인 김성주와 코요태의 신지씨가 사회을 맡았습니다.

 


올해로 10회을 맡는 친친스타페스티벌은 오디션열풍의 원조라고 하네요
국내 유일의 청소년 가요제로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규현,티아라의 소연,레인보우의 재경등을
배출하며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으며 올해 1만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예선에 참가해
나날이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1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아이유,씨스타,유키스,부활,코요태,노브레인,써니힐 


요즘 한참 주가을 올리고 있는
섹쉬한춤과 노래로 인기을 얻고있는 아이돌그룹 씨스타 공연동영상입니다.


노브레인 파워풀한 노래로 현장에서 들으면 저절로 힘이 마구 솟는듯한 느낌입니다.


아이유와 유키스의 인기을 실감하겠더라고요 경찰의 경호아래 차에서 내리고
많은팬들이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서있더라고요~
첫무대는 부활의 시작으로 써니힐,씨스타,노브레인,코요태,유키스,아이유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2011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아이유,씨스타,유키스,부활,코요태,노브레인,써니힐  


올해는 1000 : 1 의 예선을 뚫은 국내외 13개팀 18명이 경합을 벌였는데
신가윤씨가 대상을 라이브하이가 금상,은상은 박지민,송연주,동상은 김은지,wu hung kwan,여인혜씨가 수상했습니다.

   2011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이모저모 


2만여명정도의 사람이 모인것 같은데~~
역시 행사에는 먹는장사 좋은것 같다는 돈많이 벌었을듯합니다.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CMB 친친스타페스티벌 청소년가요제는
어느때보다 크게 성황리에 끝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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