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남해 보리암 | 남해 금산(명승제39호)
남해 보리암 | 남해 금산(명승제39호) 보리암과 금산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산에서 백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금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해풍경~~ 저절로 사진을 찍고싶게 만드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기암절벽이 날 봐달라고 손짓하는것 같아서 사진으로 찍었어요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입니다.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시절 백일기도했던 곳이 있는곳 이라네요~ 해수관음상 간절히 원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곳입니다. 남해 보리..
2012. 11. 6. 15:3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