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레이 데뷔골 ' 중국인 최초 라리가 골 우레이 (에스파뇰 ) 가 스페인 무대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중국인으로는 프리메라리가 첫 득점 우레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우레이가 말하는 손흥민 21살에 외국에 나가서 안정적인 팀에서 뛰면서 경기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면 손흠민 같은 선수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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