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즈 (Chernobyl Diaries) [2012] |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해서 유럽의 수천키로까지 피해를 본 사건.
이사건을 계기로 해서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서 논의되고, 일부국가의 경우 원전을 없애는 것까지 되었다.
체르노빌 다이어리즈 (Chernobyl Diaries) [2012]
체르노빌 다이어리즈 (Chernobyl Diaries) [2012] 시놉시스
4명의 친구들은 유럽 여행중이다.
이들은 무언가 자극적인 여행 코스를 가고싶다는 생각으로 체르노빌로 이동한다.
가이드와 2명의 커플과 함께 이동하게된 그들 싸구려 벤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
그러다 이들은 차에 묶인채로 무언가의 위험에 가이드와 크리스는 밖으로 나갔다가 가이드는 죽고, 크리스는 다리가 심하게 다친채로 돌아온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공격적인 강아지 인듯 하나 별로) 것들에 의한 공격을 잠시 당하고 이들은 다음날부터 무언가 무서운 것에 의해서 공격당한다.결국 이들은 사람에 의해서 공격당함을 알게 되지만, 어쩔수 없이 하나둘 없어지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점점 방사능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신들의 신체에도 무리가 간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다.
방사능에 노출되서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공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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