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대학 [전북대][제주대] 최종선정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전북대, 제주대를 2020학년도 약학대학(이하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입학정원 각각 30명)하여 발표하였다.
○ 약대 신설을 신청한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하였고, 평가 상위점수를 획득한 총 3개 대학(전북대, 제주대, 한림대(가나다 순))을 선정하여 2차 심사를 실시하였다.
□ 2차 심사는 대학에서 제출한 약대 운영 및 교육·연구여건 확보 계획의 실효성 여부를 점검·확인하는 등 대면평가로 진행하였다.
○ 대면평가는 1차 평가의 정성평가 항목*에 대한 현장실사와 계획서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 약학대학 발전계획 및 필요성, 약학교육 및 연구기반 마련 정도, 연구중심 약학대학 운영‧지원계획
○ 이후, 1차(1,000점 만점)와 2차(100점 만점)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약대 신설 대학 및 배정인원을 최종 선정하였다.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대학 [전북대][제주대] 심사평가 및 선정절차 |
지역별 대학별 약학대학 입합정원 현황 (2019학년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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