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자율주행 트럭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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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이 만든 자율 주행 트럭으로,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예 캐빈 (운전석) 자체가 없습니다.

 

최대 30톤의 화물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트럭에는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센서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트럭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송 통제 센터와 연결됩니다.

운송 통제 센터에서 트럭의 센서 정보를 활용해 트럭의 전반적인 구동을 통제합니다.


현재 베라는 스웨덴의 예테보리에서 DFDS사의 컨테이너 화물을 항구에서 물류센터까지 운송하는 것으로 1차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반복적으로 왕복하는 미션을 통해 트럭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1차 테스트에서 속도는 시속 40킬로미터로 제한된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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