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회적기업 … 공공기관에 확대 계획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건강카페'. 출근길 아침부터 점심시간, 퇴근시간까지 공무원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커피 값은 1000원. 우리밀로 만든 빵과 쿠키도 판매하고 있어 시청 공무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까지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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