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에 33만호 공급 (남양주왕숙.고양창릉 등 신도시 17만호)
수도권 127만호 공급계획 요약
- 공공택지 84만, 정비사업 39만, 제도개선 4만호 등 수도권 127만호 공급 ( 8.4)
- 서울에 36만 신규주택 , 공공택지는 강남 6만, 강북 5만으로 균형공급(8.13)
- 강남3구 연접지역 (성남,과천,하남) 7,8만 등 경기남부 , 인천에 58만 공급(8.25)
- 경기북부에 33만호 공급, 신도시 등 대규모택지에 17만호(9.2)
국토교통부는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경기도에 75만 6천호, 서울시에 36만 4천호,
인천시에 15만 1천호 등 127만호 신규주택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입주자모집)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고양, 파주, 양주, 구리 등 경기북부에 33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공공택지를 통해 27만호,
정비사업을 통해 6만호를 공급한다.
* 입지선정 또는 지구지정이 완료되어 20년 이후 입주자모집(공급 기준시점)이 예정된 부지
**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0년 이후 입주자모집(공급 기준 시점)이 예정된 기존사업장
이밖에도 , 구리갈매역세권(6000호), 의정부우정(4000호), 김포마송(4000호), 김포양곡(2000호) 등
구리,의정부,김포 등에 균형있게 공급한다.
공공택지 공급일정
경기북부권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 9천호를 시작으로 21년 2만 7천호, 22년 3만 2천호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 양주회천, 다산지금, 양주옥정, 김포마송, 고양삼송,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등이 있고 , 21년에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3, 남양주진접2, 구리갈매역세권 등이 있다.
수도권 127 만호 공급계획 |
권역별 공공택지 공급계획 (공급물량이 적은 지역 물량은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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