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걸작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 프리퀼 "프로메테우스" |
‘어벤져스’, ‘맨인블랙3’, ‘프로메테우스’ 등 하반기 블록버스터 영화의 전쟁이 시작된다.
정체불명의 괴수 에일리언과 리플리(시고니 위버) 등 우주 승무원들 간의 사투를 그린 SF걸작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일리언의 성공을 발판으로 블레이드러너을 연출해 할리우드의 거장감독으로 입지을 굳혔다.
에일리언 2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3편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4편을 만들었다.
여주인공 리플리가 우주화물선 노스트로모호에 탑승하기까지의 과정과 에일리언의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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