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마담의 미모의여대생 작업의 정석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루머 내용 간단하게 정리
챕터 1
일하는 대학생 아가씨들한테 친구들 데려와서 신나게 놀고 마시고 즐기라고 합니다.....
몇번 얼굴을 익힌다음 얘기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주고 일단은 친해지기 마음얻기.....
자주 놀러오면서 부터는 명품선물해주기
챕터 2
공을 들여서 마음을 얻은다음 마담언니의 연기가 시작됩니다..
일하는 아가씨가 펑크를 냈다는둥,손님이 많이 와서 아가씨가 모자란다..
않아만 있어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챕터 3
그동안 마담으로 부터 얻어먹은게 있어서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다..
세상은 기브엔 테이크 이니까~~
파트너로 온 손님은 매너손님이다...
여자한테 손가락하나 건들지 않고 조용히 술만먹고 가는 손님 옆에 앉히고
얘는 술집여자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짖꿎게 하지말라고 연기을 한다..
서로 입맞춰놓고서....
손님들 나가고 나면 고맙다고 수십만원을 쥐어준다..
그 뒤로 찾는 횟수가 늘어난다...
챕터 4
본격적으로 이제 작업에 들어갑니다...
등록금도 벌어야하니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바짝벌고 손털라고
두달간만 빡세게 목돈 모아서 그돈으로 학교다니라고 유혹합니다....
술집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마담언니가 '넌 술집여자가 아니다'란
말로 쇠뇌을 시킵니다. 넌 잠깐 나오는거다, 넌 언니처럼 되지말라
순수한 여대생이다..
챕터 5
이제 빨대을 꽂고 단물을 빨아먹습니다....
지각비며 결근비며 품위유지비며..
빛을 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2차나가라고..... 2차뛰면 돈 많이 벌수있다고 유혹합니다.
술집생활을 제대로 하게됩니다..
방학이 끝나도 씀씀이를 감당을 못해서 다시찾아오게 된답니다..
명품빽,명품옷,명품으로 치장하게 만들어서 번만큼 쓰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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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이 이런상황이라면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자신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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