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백운학 |
한국 스릴러 영화의 흥행 역사를 기록했던 손현주의 귀환!
<숨바꼭질> 이후 선택한 2015년 첫 스릴러 작품
<숨바꼭질> 이후 선택한 2015년 첫 스릴러 작품
세대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강력한 한 방! 대한민국이 기대하는 최고 배우들의 조우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1. 바탕화면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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