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라이프/일상다반사
전기차 테슬라 돌풍
전기로 가는 스포츠카, 테슬라! 자동차 산업에 혁신적인 돌풍을 몰고 왔다고 해서 자동차의 애플이라고 하는 테슬라 (lg경제연구소) 전기차 테슬라 가속력을 주무기로 하는 전기 스포츠카 , 테슬라 로드스터의 고성능 트림은 288마력의 모터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60마일 에 이르는데 3.7초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는 대표적 스포츠카인 페라리 F430나 포르쉐 911터보와 같은 수준의 가속력이다. 차량의 크기나 특성이 크게 다르기는 하지만 가격을 비교해보면, 테슬라 로드스터는 약 12만 달러, 페라리 F430은 20만 달러, 포르쉐 911 터보는 13만 달러선이었다. 물론 닛산의 GT-R 이나 쉐보레의 콜벳 ZR1 등과 비교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지만 , 브랜드를 앞세운 유럽산 스포츠카가 주종을 이루고 ..
2013. 7. 1. 11:5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