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해 부천 , 한국형 스마트도시로 60억 지원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총 60억원(지자체별 약 20억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동일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함으로써 총 120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전광역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뉴(Re-New)과학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 (VR) 및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역사체험 항목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통한 관광객 편의제공 등으로 새로운 지역 관광산업 발굴하는 "고고 가야 스마트 관광 서비스 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 |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부천시는 빅데이터 분서과 미세먼지 저감서비스를 연계한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을 제안하였다 |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