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노출마케팅으로 연예계 화려한 데뷔

오인혜 프로필

<사진출처 - 다음 스크린캡쳐>

오인혜

• 1984년생.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한 이후 <우리 이웃의 범죄>등에 출연했다. 2011년 주연을 맡은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과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인혜 공식 팬카페 ▶ http://cafe.daum.net/ohinhye

오인혜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드레스 노출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스크린캡쳐>

오렌지 컬러의 아슬아슬한 파격 드레스로 이름을 제대로 알렸습니다.
역대 최고의 노출로 불릴만큼 상반신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이름을 확실히 알림

오인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관객과의 대화 하의실종 패션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스크린캡쳐>

11일 오인혜가 주연을 맡은  "붉은 바탕스 검은 웨딩"의 상영회 후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오인혜는 빅사이즈의 화이트셔츠를 입고 하의는 핫팬츠를 넘어선 수영복 같은 팬츠를 입고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오인혜의 하의실종패션으로 또 한번 포탈에 이슈로 떠오름

오인혜 명품안경브랜드 런칭행사에서 누드톤의상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스크린캡쳐>

명품안경브랜드 런칭행사에 참여해 누드톤 의상을 선보이며 또 한번 노출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오인혜 후기

• 파격과 충격 이라는 극단적인 카드였으나 신인배우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효과을 제대로 봤다고 할수있습니다.
• 일각에서는 과도한 노출로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는 반응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 노출수위가 도를 넘어섰다는 거죠 반복되는 노출로 부담스럽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