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섹쉬 나레이터 모델 



기업이나 제품을 소개하고, 행사를 홍보 안내하는 내레이터 모델

도우미의 유래

도우미
라는 한국어 낱말대한민국1993년 대전 엑스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국민에 대한 일반 공모를 통해 탄생한 명칭이다. 역대 세계 박람회에서는 전문 안내원을 나타내는 낱말로서 '컴패니언'이라는 낱말을 사용해오고 있었으나, 이는 외래어로 국민 정서에 낯설고 의미 파악이 분명치 않다는 점에서 조직위원회는 일반 공모를 통해 적절한 명칭을 선정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 일반 공모는 1992년 2월 17일부터 3월까지에 걸쳐 이루어져 총 2,976명이 응모하였으며 3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도우미'가 선정되었다.(위키백과 참조)

 


나레이터 모델

나레이터 모델은 대전 엑스포에서 도우미로 등장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나레이터 모델의 활동분야는 넓고 다양하다
국제적인 행사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동네 매장 오픈행사까지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레이터 모델의 자격조건은  적당한 키와 용무에 밝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미소을 가지고 있으면
기본적인 조건은 갖춘것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서 있어야 되는 경우도 있고 끊임없이 행사장을 왔다갔다 하더라고
피곤을 내색하지 않을 체력과 인내력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홍보할 제품에 대해 기본적이고 ,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해 공부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며
실질적인 제품의 마케팅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능력과 재능을 갖고 있으며 어떤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활동분야가 천차만별입니다.
전문프로 모델이 되기위해서는 고된훈련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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