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여사 별세..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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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서 기관지절개수술을 받고 집근처 한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 오다
3일 오전 8시50분께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이소선어머니는 1970년 11월 13일 아들 전태일 열사의 분신 투쟁이후 민주화 투사로,
노동자의 어머니로,노동운동가로 각종 투쟁현장에서 노동자 민중과 투쟁해 왔다.

이소선여사님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자 1000만 노동자의 어머니로 부른다..

   이소선여사 별세..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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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가 이렇게 말했어.자기가 죽으면 벽에 조그만 창구멍 하나가 뚫리는 거라면서
빛이 조금 들어오면 그거보고 노동자들이 하나가 돼서 싸우고 권리를 찾으면 점점
그 창구멍이 커진다는 거야.그 창구멍이 활짝 열리게 함께 싸워야 한다는거지.."
<이소선 어머니 생전 인터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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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대중대통령 정부 시절 중반까지 20년넘게 경찰,형사들로 감시당하며
4번의 구치소생활을 했습니다.

노동자의 대모였던 고인에게 문익환목사나 김대중 대통령도 깍듯하게 어머니로 불렀다고 합니다.

1986년에는 유가협을 창립해 초대회장및 고문을 역임..

병상에 눕기직전까지도 부산 한진중공업 3차희망의 버스를 타는 일을 상의했을 정도였다합니다.

이소선 어머니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에 차려졌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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